[시민일보]강남고속버스터미널과 서울역에서 발생한 사제폭탄 폭발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일당 3명을 검거했다.
서울경찰청은 15일 폭발물을 제조한 혐의를 받는 김모(43)씨 등 3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14일 0시30분부터 오후 9시10분까지 경기 양평, 인천, 서울 천호동 등지에서 김씨를 비롯해 폭발물 재료를 구입한 혐의를 받고있는 이모(36)씨, 보관함에 폭발물을 투입한 혐의를 받는 박모(51)씨 등을 차례로 검거했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범행과정과 동기, 증거관계 등에 대해서 조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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