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황사, 일본 방사능 등에 대한 사회적인 우려가 만연했던 지난달 공기청정기, 정수기, 스팀청소기, 에어워셔 등 공기청정가전 제품군들이 반짝 특수를 누렸다.
생활가전업계는 유해물질에 대한 우려가 현재진행형이라 한동안 판매량은 상승세를 탈 것으로 전망했다.
12일 생활가전업계에 따르면 LG전자가 내놓은 공기청정기와 에어워셔 제품의 지난달 판매량은 전월 대비 10% 상승했다.
LG전자 관계자는 “두 제품을 합해 올해 들어 월평균 7000~8000대 정도 판매했는데, 지난달 판매량은 더욱 늘었다”며 “특히 최근 출시한 헬스케어 에어워셔 신제품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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