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석5재정비 구역 10개동 아파트, 26일 입주 시작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1-03-25 16: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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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착공 2년6개월만에, 흑석뉴타운지구 최초로 입주

[시민일보] 서울 한강 인근의 흑석뉴타운지구내 흑정5재정비촉진구역에 건립된 10개동 655가구의 입주가 26일부터 시작된다.

25일 서울시에 따르면 3차 뉴타운지구인 흑석재정비촉진지구는 지난 2005년 흑석뉴타운지구로 지정된 후 2008년 흑석재정비촉진계획으로 9개 구역이 지정돼 현재 8개 구역의 사업이 추진되고 있고 흑석5재정비촉진구역이 공사 착공 2년6개월 만에 흑석뉴타운지구내에서 최초로 입주하는 아파트 단지이다.

지상 8~20층, 10개동 655가구(임대 114가구)는 조합원 374가구와 일반분양 167가구, 임대아파트 114가구의 공동주택 단지이다.

건축물은 친환경건축물로 예비인증을 받았으며, 햇빛의 노출정도에 따라 아파트 외관 색채가 변하는 에버-체인징(Ever-Changing) 시스템이 도입됐다.

지하철 9호선 흑석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이며, 주변도로는 올림픽대로와 한강대교 진입이 쉬워 강남, 용산, 여의도 등의 상업ㆍ업무 중심지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또한 구 흑석체육센터, 흑석시장과 중앙대병원 등이 편익시설과 인접하고 있고, 흑석초등학교, 은로초등학교, 중앙대부속중학교, 중앙대학교 등이 지구내 위치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한강변에 위치한 역세권 아파트 단지로 흑석뉴타운지구에서 최초로 입주를 개시함으로써 앞으로 흑석뉴타운사업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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