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전기 안전점검 실시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1-03-17 15: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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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몸노인등 280가구 대상
[시민일보] 서초구(구청장 진익철)가 지역내 홀몸 노인, 장애인 가구 등 노후 주거환경에 거주하고 있는 280여 가구에 대해 15일부터 무료 전기안전점검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17일 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에는 누전차단기, 개폐기, 배선용 차단기, 콘센트의 노후여부, 인입구 배선에 대한 동작여부 등이 점검되고, 안전진단시 발견되는 노후, 불량 설비에 대해서는 즉시 정비 및 교체가 이뤄진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530여가구에 대한 무료 점검 서비스를 성공리에 실시한 바 있다”며 “앞으로도 재난ㆍ재해없는 행복도시 구현을 위해 틈새계층 등으로 가스 보일러 등 안전점검 및 정비사업을 확대해 재난취약계층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재난안전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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