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마라톤대회 20일 개최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1-03-17 14: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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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등급 대회로 국내ㆍ외 2만3000명 출전
[시민일보] 서울시는 '2011 서울국제마라톤대회'가 20일 광화문과 잠실운동장 등지에서 열린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8번째인 서울국제마라톤대회는 국제육상경기연맹이 인증한 최고 등급인 골드라벨 대회로 세계 60개국에 중계된다. 해외 초청 마라토너 38명 등 국내·외 선수와 마스터스 2만3000여명이 출전한다.
서울시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마라톤 진행구간에 대해 교통통제를 실시한다.
통제 구간은 세종로, 을지로, 청계천, 종로, 능동로, 광나루길, 왕십리길, 뚝섬길, 자양로 등 강북도심과 잠실대교, 석촌호수에서 도착지인 잠실종합운동장에 이르는 구간이다. 오전 5시부터 오후 1시35분까지 단계별로 교통통제가 이루어진다.
구체적인 교통통제 시간과 교통통제에 따른 우회구간 등은 120다산콜센터(120), 서울시청 홈페이지(http://www.seoul.go.kr), 서울지방경찰청 종합교통정보센터 (1644-5000·http://www.spatic.go.kr)를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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