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건축물 부설주차장 1149곳 현장점검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1-03-16 14: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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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건축물 부설 주차장의 기능유지 및 주차질서 확립을 위해 오는 5월까지 지역내 건축물 부설주차장 1149곳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

16일 구에 따르면 점검내용은 무단 용도변경 및 진입로 폐쇄, 물건적치 등 기능 미유지 여부, 기계식 주차기정기검사 이행여부, 방범설비(30대 초과 지하식 및 건축물식 주차장) 등이다.

구는 점검반(6명)을 편성, 오는 5월까지 각 동별 현장 점검을 실시한 뒤 위반사항은 시정지시, 이행강제금 부과 및 고발 등 행정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점검대상은 지난 2000년 및 2007~2008년, 2010년에 사용승인된 건축물의 부설주차장 총 1149곳이다.

구 관계자는 “건축물 사용승인 연도를 기준으로 연차별 점검대상을 지정해 꾸준히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며 “체계적 점검을 통해 부설주차장의 이용률을 향상시키고 주택가의 주차난 해소 및 올바른 주차질서를 확립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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