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초구(구청장 진익철)가 서초경찰서, 수도방위사령부 등 6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15일 ‘민ㆍ관ㆍ군 합동 한남대교 화생방 제독훈련’을 실시한다.
이에 따라 이날 훈련 시간인 오후 2시부터 20분 동안 한남대교 차량진입이 통제된다.
14일 구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지난 1969년 개통 이후 처음으로 오염상황 하에 실시되는 것으로 교량 위 오염상황을 고려, 연막차장(황색ㆍ적색)상황 하에서 수도방위사령부 화학부대 제독차(2대)와 구청에서 보유 중인 도로세척차량(2대)을 동시에 가동해 화학작용제에 오염된 한남대교를 완전 제독, 교량 기능을 회복하는 훈련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훈련에는 비상시 군제독차를 지원 받지 못할 상황을 가정,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보유 중인 도로세척차량(살수차)을 투입, 오염작용제를 제거하는 훈련도 시범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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