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어린이 생활안전 체험교실 운영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1-03-14 13: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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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월요일 어린이집아동 대상
[시민일보]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오는 21일부터 매주 월요일 지역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어린이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생활안전 체험교실을 군자동 주민센터에서 운영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구 보육정보센터인 영ㆍ유아플라자와 공동으로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굿네이버스가 함께 계절과 상황, 연령에 따라 차별화된 내용으로 진행한다.

3~5월은 어린이 사망사고 중 가장 많은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교통안전 교육, 6~7월은 여름철 물놀이 사고 예방 교육, 9~10월은 놀이터에서 안전하게 놀이기구 타는 법 등 생활안전 교육, 11월은 불에 대한 장ㆍ단점을 통해 알아보는 화재 예방 교육이 실시된다.

또한 실종, 유괴, 성 학대를 예방하기 위한 상황극을 통해 위험한 상황에서 슬기롭게 대처하는 법과 아동 스스로 자신의 권리를 표현하는 법에 대한 교육도 진행된다.

교육 신청은 연중 가능하며, 교육을 희망하는 어린이집은 광진구 보육정보센터(467-1827)로 신청하면 된다.

군자동 관계자는 “미래세대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고 다양한 체험교육을 통해 안전의식을 높이고자 이런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됐다”며 “특히 이론적인 교육과함께 체험 교육이 진행돼 어린이들에게 학습 효과가 높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문의(450-1516)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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