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ㆍ수색 일대 '광역 부도심' 육성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1-03-13 16: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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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마스터플랜 수립 착수, 디지털영상산업 중심지 조성
[시민일보] 서울시는 4월 '상암·수색 부도심 육성을 위한 종합발전계획 수립'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달 중 용역업체를 선정해 다음해 3월 완료한다.
종합발전계획은 ▲수도권 서북부를 고려한 지역비전 제시 및 광역적 도시발전구상 ▲상암·수색 일대 중심성 강화를 위한 지역특화 전략 수립 ▲상암·수색 부도심 마스터플랜 수립 및 실현전략 마련 ▲서북권 내 가용지의 활용방안 및 개발 타당성 분석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서울시는 상암·수색 일대를 경쟁력 있는 부도심으로 육성하기 위해 디지털미디어센터(DMC)와 석유비축기지 등 주변 가용지를 연계 활용, 디지털영상산업의 중심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 수색 지구단위계획 등 개별 진행되던 주변 계획간의 연계성을 강화시켜 개발 효과를 극대화시킨다는 방침이다.
서울시는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증가될 교통량에 대응하고 타 중심지와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해 권역간 철도·도로 등 광역 교통체계 개편방안도 검토한다.
이밖에 DMC의 특수성을 반영한 지역특화계획의 일관성 유지를 위해 해당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팀을 운영한다. 총괄계획가 1명, 자문계획가 2명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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