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2재정비촉진구역 공동주택 395가구 2016년 공급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1-03-10 13: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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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동작구(구청장 문충실) 노량진2재정비촉진구역에 장기전세주택 103가구를 포함한 30층 이하 공동주택 총 395가구가 공급된다.

10일 구에 따르면 장승배기역 역세권에 위치한 노량진2재정비촉진구역(노량진동 312-75번지 일원)에 대한 용도지역변경 등에 대한 재정비촉진계획변경결정(안)이 서울시 도시재정비위원회 자문을 통과했다.

변경결정(안)은 당초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을 변경하고 용적률을 250%에서 414%로 확대한다.

또한 2016년 완공을 목표로 당초 199가구보다 196가구(장기전세주택 103가구) 늘어난 총 395가구를 공급하게 된다.

특히 증가하는 주거부문 연면적의 3% 이상(1428㎡)은 문화갤러리, 전자도서관, 휘트니스센터 등 커뮤니티시설로 설치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오는 17일까지 노량진2재정비촉진구역 촉진계획 변경결정(안)에 대해 주민공람을 실시한다.

구 관계자는 “공람실시 후 구의회 의견청취, 공청회 개최 등 후속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원활한 뉴타운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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