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버스 오늘 '부르릉~'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1-03-08 15: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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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종합복지관 순환 운행
[시민일보] 금천구(구청장 차성수) 종합복지관 순환 운행용 버스가 9일부터 친환경 디젤하이브리드버스로 변경, 운행된다.

구는 지난 달 대한석유협회, 한국기계연구소와 협약을 맺고 친환경 디젤하이브리드버스의 시범운행을 위해 차량을 기증받았으며, 이날 오후 금천구청 광장에서 ‘종합 복지관 순환 운행을 위한 친환경 디젤 하이브리드 버스 출범식’을 개최, 본격적인 운행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혔다.

이 버스는 디젤하이브리드버스는 실도로주행용으로 석유협회가 예산을 지원하고 한국기계연구원이 총괄, 지난해 5월부터 대우버스와 공동 개발한 것으로 기존 압축천연가스(CNG) 버스에 비해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은 20% 이상 줄었고, 연비는 40% 이상 개선됐다.

개발연구책임자인 정동수 그린카연구센터장은 “디젤하이브리드버스는 지구온난화와 고유가 문제 해결은 물론 정부의 ‘그린카 4대강국 진입’이라는 목표에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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