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각 국별 구민중심 사업 추진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1-03-08 14: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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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ㆍ관광형 전통시장 육성등 26개 사업 우선 선정

[시민일보]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구청 7개 국별로 구민 중심의 브랜드 사업 3~4개를 선정, 올해부터 국ㆍ소장의 책임관리 아래 집중 추진할 방침이다.


구는 구민의 피부에 와 닿는 구정을 펼치는데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이같은 내용의 ‘국별 브랜드사업 책임 프로젝트제’를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사업내용은 문화ㆍ관광ㆍ테마형 전통시장 육성, 구민 공공복합 체육센터 건립, 올레길 조성, 타임스퀘어 주변 교통 정체 완화 등 총 26개로 주민 숙원사업이거나 파급효과가 큰 사업,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 되는 사업 등이 우선 선정됐다.


특히 교육분야에서는 안전이 강한 학교, 학예문화가 강한 학교, 장학제도가 강한 학교 등 ‘3强 영등포 교육’을 목표로 학교주변 CCTV 24시간 모니터링, 예술제개최 지원, 장학기금 조성 및 장학금 지급 등이 실시될 예정이다.


각 국은 분기별 1회 이행상황 보고회를 개최해 추진 실적을 확인하게 된다.


조길형 구청장은 “예산 절감과 효율적 운용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에서 전시성 행정을 최대한 배제하고 구민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며 “올해는 구정목표인 ‘교육ㆍ복지ㆍ사람 중심 새 영등포’ 실현을 위한 실천과 도약의 해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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