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이마트, 나눔 사업 펼친다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1-03-08 14: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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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서초구(구청장 진익철)와 이마트 양재점이 함께 지역내 저소득층을 위해 학용품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나눔 사업을 펼친다.

구는 9일 이마트 양재점과 ‘희망 나눔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갖고 앞으로 월별 테마를 정해 지역내 꼭 필요한 나눔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저소득 어린이를 위해 학용품, 생필품 및 월동용품을 지원하고 홀몸노인을 위해서는 주거환경개선 및 도시락 지원 사업, 장애인을 위해서는 나들이 사업, 친환경활동으로 지역내 묘목심기 등을 실시하게 된다.

진익철 구청장은 “보다 체계적이고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나눔 활동을 펼치기 위해 이마트와 나눔 협약식을 가지게 됐다”며 “오늘을 계기로 아름다운 나눔 활동이 전파돼 이후 관내 기업 및 사회복지단체와 함께 나눔 문화 확산 및 따뜻한 나눔이 있는 서초구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진익철 구청장을 비롯해 부구청장, 각 국장, 보건소장과 김광식 이마트 양재점 지점장, 부점장 등 직원이 참석할 예정이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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