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1-03-07 14: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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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까지 신청 접수
[시민일보] 서초구(구청장 진익철)가 지역내 노인들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2011년도 노인일자리사업’을 추진, 오는 15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7일 구에 따르면 올해 구가 실시하는 노인일자리사업은 총 21개 사업 1008명의 일자리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급식도우미, 방과 후 교실, 스쿨존 안전지킴이 등 1ㆍ3세대형 일자리와 노인이 노인을 돌보는 노노케어(老老-care)형 일자리, 소외된 노인의 인권 문제를 해결하는 노인학대예방 사업 등이다.

참여대상은 만 65세 이상 노인(1946년 12월31일 이전 생)이며 일부사업의 경우 만 60세 이상도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

올해에는 특히 공익형(환경개선사업, 급식도우미사업, 아동안전지킴이사업 등) 사업 및 복지형 사업 참여 신청 자격이 기초노령연금수급자로 제한된다.

노인일자리사업 신청 현재 기초노령연금 미신청자의 경우에는 기초노령연금을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하고 노인일자리사업을 신청하면 된다.

참가 노인들은 통상 주 3~4회, 월 36~46시간 근무하면 만근시 월 20만원의 급여가 지급된다.

접수는 주소지 동 주민센터, 서초구립 노인종합복지관 3곳(양재, 방배, 중앙노인종합복지관) 및 대한노인회 서초구지회에서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서초구는 어르신이 행복한 ‘삶의 질 세계 1등 도시’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드리는 것이 우선 과제”라며 “복지 중에 최고의 복지는 바로 일자리이므로 올해 구에서 제공해드리는 노인일자리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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