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도로명주소' 확정 전 주민의견 듣는다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1-03-06 15: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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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개 도로 대상 14일까지 접수, 심의 거친뒤 최종 확정

[시민일보]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내달부터 실시되는 도로명주소 전국 일제고지ㆍ고시를 앞두고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신규, 변경, 폐지 등에 대한 의견수렴에 나선다.


6일 구에 따르면 주민의견 수렴 대상 도로구간 및 도로명은 지난해 11월 도로명주소 예비 안내 기간 동안 주민들이 변경 요청한 56개 도로 및 뉴타운 등 개발 사업으로 인해 도로의 기ㆍ종점에 변경된 9개 도로 등 총 65개 도로이다.


주민의견 수렴 기간은 오는 14일까지이며 제출된 의견은 동작구도로명주소위원회 심의를 거쳐 3월 말 최종 확정ㆍ고시된다.


수렴된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4월 중 도로명판 및 건물번호판도 전면 교체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지역성에 부합되지 않는 타 자치구 주소가 포함된 ‘신림로’에 대한 도로명 변경은 주민숙원 사업으로 지난해 도로명주소예비안내 기간 동안에도 도로명 변경에 대한 주민들의 많은 요청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기타 도로구간 및 예비도로명, 주민의견 제출 등에 대한 문의는 구 지적과 새주소부여팀(820-9168)로 하면 된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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