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1단체-1복지시설 결연 추진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1-03-06 14: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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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구의제2동 주민센터
[시민일보] 광진구(구청장 김기동) 지역내 단체와 복지시설이 결연을 맺고 단체별 특성에 맞는 맞춤 봉사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광진구 구의제2동 주민센터는 오는 8일 구의2동에 소속된 바르게살기위원회, 새마을부녀회, 체육회 등 8개 단체와 경로당, 모니카의 집, 벗들의 집 등 8개 복지시설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단체 1복지시설 1촌 맺기’ 협약식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협약을 통해 각 단체는 결연을 맺은 대상 시설의 특성에 맞게 후원계획을 세우고, 급ㆍ배식 등 식사도움, 목욕, 세탁보조, 청소, 운동 지원, 학습돌보미 등을 지원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하게 된다.

또한 연2회 단체별 봉사활동 실적을 평가, 우수단체를 격려하고 지속적인 일촌 나눔을 전파할 계획이라고 구는 설명했다.

구 관계자는 “일촌간에 서로 나눌 수 있는 것이라면 재능이든 물품이든 뭐든 가능하다”며 “재력이 있거나 특별한 사람만이 기부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관내 복지시설과 단체를 연결해 자연스럽게 생활처럼 봉사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사업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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