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영롱이 자전거 순찰대 운영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1-03-03 13: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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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불편사항 살펴
[시민일보]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지역내 취약지역 및 공원 등을 순찰하는 ‘영롱이(영등포구 캐릭터) 자전거 순찰대’를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

3일 구에 따르면 순찰대는 지역내 18개동 각 10~20명씩 총 280여명의 자원봉사를 희망하는 구민들로 구성됐으며, 주중에 동별로 2명씩 돌아가며 순찰활동을 펼치게 된다.

순찰대는 쓰레기 무단투기 감시, 음식물 수거용기 주변청소 상태 점검을 비롯해 도로나 보도, 각종 시설물 파손 상태 등 각종 주민불편 사항을 살피고, 담당구역내에 있는 홀몸노인 가정과 소년소녀 가정가구를 수시로 방문, 건강과 생활형편 등을 챙기기도 한다.

순찰결과는 곧바로 동 주민센터로 보고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쾌적하고 편안한 도시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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