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동작구민들 아토피ㆍ천식치료비 지원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1-03-02 14: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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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보건소서 신청받기로, 연간 최대 16만원 대줘

[시민일보]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지역내 저소득 가구에 아토피 또는 천식 의료비를 지원한다.


구는 지역 주민들이 아토피, 천식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도록 의료비 지원, 아토피 지원센터 운영, 강좌 및 건강캠프 운영 등 다양한 대책을 마련, 실시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우선 아토피ㆍ천식 의료비는 구에 거주하는 만 12세 이하 아토피피부염 및 천식환자로 건강보험료 하위 50%, 의료급여 수급자 1ㆍ2종 및 다문화가족 자녀 400명을 대상으로 연간 최대 16만원이 지원된다.


구비서류(진단서, 진료비 영수증, 주민등록등본 등)를 갖추고 보건소에 방문해 신청 및 접수하면 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연중 실시)


단, 대체식품, 화장품, 한약 등 구입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구는 중앙대학교병원 피부과와 아토피 지원센터 설치 협약을 맺고 이달부터 구 보건소에서 아토피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연중 운영되며 매월 둘째, 넷째 토요일에는 중앙대학교 피부과 전문의의 아토피 무료 상담 및 정밀검사를 통한 치료기회가 제공된다.


정밀검사비(6만5000원)는 구에서 전액 지원한다.


오는 9일에는 중앙대병원에서 아토피 피부염 건강강좌가 실시된다.


참가자의 피부타입 측정, 아토피 피부염의 올바른 인식 및 관리방법에 대한 강의가 진행되고, 질의 응답 시간이 마련돼 있다.


구 관계자는 “중앙대병원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는 등 아토피 및 천식 종합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오는 9일 개최되는 아토피 피부염 건강강좌에도 많은 주민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820-9492)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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