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올해 일자리 7894개 만든다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1-03-02 14:02: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취업지원서비스ㆍ직업훈련등 통해 취업 기회 마련
[시민일보]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올해 총 7849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구는 올해 일자리창출 전략에서 사회 복지, 아동ㆍ여성ㆍ청소년, 보건의료ㆍ위생, 문화ㆍ체육ㆍ관광, 경제ㆍ환경ㆍ교통 등 7개 세부사업을 통해 6501여개의 직접 일자리(민간ㆍ공공)와 취업지원서비스 및 미스매치 해소, 직업훈련 등 2개 전략에서 간접일자리 1348개의 일자리를 발굴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일자리 인프라 구축을 위해 자영업 종합지원센터와 벤처창업지원센터 운영을 활성화하고, 상시근로자 5인 이상 300인 미만 기업 중 최근 1년간 고용증가율이 10% 이상이면서 증가 인원이 5명 이상인 고용 우수기업은 3월 중 법령 정비를 통해 재산세를 감면해 줄 방침이다.

한편 구는 ‘다 함께 잘 사는 행복일자리’라는 비전과 고용안정 및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에 목표를 두고 오는 2014년까지(민선 5기) 일자리 총 3만8955개(2010년 포함)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기동 구청장은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회적 기업육성 등 다양한 사회적 일자리를 창출해 2014년까지 더불어 발전하는 활기찬 경제도시 광진구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