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푸른서울 가꾸기 사업' 참여자 모집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1-03-01 16: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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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일까지 접수
[시민일보]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서울시와 협력해 추진하는 ‘푸른서울 가꾸기 사업’에 참여할 지원대상자를 오는 8일까지 공모한다.

1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의 녹화대상지는 골목길, 생활주변 자투리 땅, 담장주변 빈 공지, 녹지대, 주요 간선도로변 등이다.

녹화대상지는 공공성이 높은 장소를 우선 선정하게 되며 ▲골목길 녹화, 사회복지시설(1순위) ▲생활권주변의 자투리 땅, 담장외곽주변의 빈 공지(2순위) ▲주요 가로변 및 다중이용 녹지대(3순위) ▲주요 시책사업으로 추진한 녹화지역(그린파킹 조성지 등)의 보식(4순위) 등이다.

단 5년이내 개발계획이 있는 지역, 건축 인ㆍ허가관련 법적 의무 조경지, 하자보식 기간내에 있는 지역 등은 대상지에서 제외된다.

금천구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구 홈페이지에 게재된 신청서를 작성, 구청 공원녹지과로 직접 방문접수하거나 팩스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결과는 이달 중순경 개별 통보되며, 신청한 녹화재료는 내달 중 지원될 것으로 보인다.

구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시민참여율을 높이고,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 및 가로경관 향상 등을 통해 아름답고 푸른 서울 이미지를 제고하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문의 (2627-1673)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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