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장학재단, 고교생 6211명 학비 지원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1-03-01 15: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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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상위계층 자녀 대상, 14일까지 신청 접수

[시민일보] 서울장학재단이 올해 고등학교 장학생 선발을 위해 오는 14일까지 각 학교 또는 고교학력이 인정되는 교육기관으로부터 학생 추천을 받는다.


재단은 가계 월평균 소득인정액이 최재성계비의 120% 이내인 차상위계층과 부모의 갑작스러운 실직, 질병, 파산 등으로 인한 위기가정 자녀들 가운데 타 기관으로부터 학비지원을 받지 못하는 학생을 선발, 수업료와 학교운영비 전액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1일 밝혔다.


올해는 지난 해 보다 약 800명 증가한 총 6211명의 장학생이 선발된다.


지원대상은 서울 소재 고등학교 및 고교 학력이 인정되는 교육기관의 학교장 추천을 받아 선발되며, 재단은 추천 받은 학생의 가정생활 실태조사와 재단 장학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분기별로 장학금을 지급하게 된다.


신청은 14일까지 학교 장학담당 교사나 담임 교사를 통해 가능하다.(학교별로 신청기간 변경 가능)


한편 올해부터 재단은 예체능계 우수학생을 지원하는 장학사업을 신설, 총 300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상은 예체능반을 운영하고 있는 학교 및 체육특기학교로 지정된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가운데 월평균 소득인정액이 최저생계비의 150% 이내인 차차상위계층 가정의 자녀이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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