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지역내 72개교를 대상으로 교육경비 보조금 55억원을 지원한다.
구는 지난 1월 지원 사업 공모를 마치고 지원 대상 사업 선정을 완료, 선정된 지역내 72개교(유치원 28곳, 초등학교 20곳, 중학교 16곳, 고등학교 8곳)에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사업추진 시기는 내년 2월까지이다.
구에 따르면 올해는 전년보다 20억원이 확대된 금액으로 우수인재 육성을 위한 질높은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교육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방과 후 학교지원, 자기주도 학습 프로그램, 특기적성 프로그램 등 학습프로그램 개발 부문을 적극 지원해 학생들의 학력신장을 도모할 방침이라고 구는 설명했다.
문충실 구청장은 “사교육비 절감, 소외계층 지원, 청소년 인격향상, 학교그식시설 지원 등 학교교육지원 사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지역내 유치원을 비롯한 초ㆍ중ㆍ고 교육환경의 질을 높여 우리 구 교육경쟁력을 강화하고 우수인재를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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