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영ㆍ유아보육료 전액 지원대상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1-02-24 15: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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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부터 대폭 확대
[시민일보]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내달부터 영ㆍ유아보육료 전액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한다.

구는 지난해 4인 가구 기준 소득인정액 월 436만원 이하 가구의 아동에게 차등적으로 지원했던 보육료를 올해부터는 월 480만원 이하 가구 아동에게 전액 지원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해에는 가구별 소득인정액에 따라 각각 100%, 60%, 30% 등 차등적으로 보육료를 지원받았으나 올해는 이보다 많은 아동들이 전액 무상보육 혜택을 받게 된다.

소득액 산정 방식 역시 지난해 맞벌이 부부 소득 중 낮은 소득의 25%를 차감해 주던 것을 올해는 부부 합산소득의 25%를 감액해 주는 것으로 개선됐다.

또한 다문화가정 아동과 장애 아동들에게는 부모의 소득인정액 기준에 상관없이 보육료 전액을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어린이집을 다니면서 보육료 지원을 전액 또는 일부(30% 또는 60%)만 받던 가구는 별도 신청 없이 3월부터 보육료를 전액 지원 받을 수 있다.

신규로 보육료를 지원받고자 하는 가구는 아동의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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