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초구(구청장 진익철)가 출산장려정책의 일환으로 내달부터 두 자녀 이상의 가정에게 거주자 주차요금을 20% 할인해 준다.
24일 구에 따르면 신청대상은 현재 만 13세 이하의 막내 아이를 둔 두 자녀 이상의 가정에게 지급하는 ‘다둥이 행복카드’를 소유하면서 주민등록이 구에 등재된 거주자 우선주차장 사용자이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다둥이 카드를 가지고 관할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현재 주차장 이용요금이 거주자가 24시간 주차장을 사용한다고 가정할 경우 한 달에 3만원을 지불해야 하는데 할인이 적용되면 한 달에 6000원, 연간 7만2000원이 절약되는 것이다.
구 관계자는 “현재 우리 구에서는 주차요금 할인 이외에도 배정 신청시 다둥이 가정(막내가 만 13세 이하)에 대해 10점의 가산점을 줘 주차장을 쉽게 배정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으며 이번 혜택으로 명실상부 출산장려 정책의 메카로서 타구에 우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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