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런던ㆍ취리히 파견 中企 10곳 모집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1-02-23 16: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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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해외판로개척 적극 지원
[시민일보]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지역내 중소기업들의 해외판로 개척을 위해 내달 11일까지 영국 런던과 스위스 취리히에 파견할 10개 기업을 모집한다.

23일 구에 따르면 선정된 업체는 6월20일부터 25일까지 각 나라에 파견되며 ▲현지 시장조사 ▲바이어상담 주선 및 상담 통역 ▲현지 PR관련(장소, 장비) 및 상담에 필요한 제반비용 ▲참가업체 현지 무역상담시 필요한 무역실무 교육 등을 지원받게 된다.

대상 기업은 수출가능 제품을 보유한 지역내 중소ㆍ벤처기업이며 신청은 구 홈페이지(www.ydp.go.kr)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구청 지역경제과로 방문하거나 팩스, 이메일,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무역사절단 파견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마케팅을 적극 지원해 기업의 수출증대, 경영안정화 및 일자리 창출 효과를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구는 지난 2년간 네덜란드, 벨기에, 룩셈부르크, 인도, 베트남 등 5개국에 무역사절단을 파견, 200만달러의 수출 실적을 올린 바 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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