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주민등록 사실조사 돌입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1-02-23 1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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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7일까지 위장전입 사실등 살펴
[시민일보] 서초구(구청장 진익철)가 내달 7일까지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23일 구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에는 거주지변동 후 미신고자ㆍ거짓신고자, 국외이주 후 미신고자, 위장전입 의심자, 각종 사유로 주민등록 말소 및 거주불명된 자, 주민등록증 미발급자, 90세 이상 고령자(1920년 12월31일 이전 출생) 중 미거주자에 대한 집중 조사가 이뤄진다.

사실조사는 동 주민센터의 통 담당 공무원이 조사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 실시하게 되며, 미거주자는 실제 거주지로 주민등록을 이전토록 조치하고, 주민등록 이전 조치에 불응시에는 주민등록 직권조치하게 된다.

또한 조사기간 동안 주민등록 거주불명등록자 등의 과태료 부과대상자가 자진 신고해 주민등록사항을 정리할 경우에는 과태료를 최대 75%까지 경감 받게 된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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