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된장ㆍ간장 직접 담가 소외이웃에 선물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1-02-21 16: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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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성시켜 오는 6월 총 300가구에 전달

[시민일보] 서초구(구청장 진익철)가 지역내 홀몸노인과 소년소녀 가정 등 총 300가구에 된장과 간장을 담가줄 계획이다.


구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대원농장(원지동 소재)에서 홀로 사는 노인과 소년소녀가정에 전달될 된장, 간장을 담는 ‘제13회 사랑의 된장, 간장 담가주기 행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메주 360덩이(660kg)를 손질한 후 23개의 큰 항아리에 넣고 소금물의 염도를 맞춰 고추, 숯을 넣어 숙성시키는 작업이 진행된다.


이후 오는 6월 된장 5kg, 간장 4L씩 각 가정마다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이 된장, 간장 담가주기 행사는 지난 1999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13년째를 맞이하며, 지금까지 총 2391가구에 전달됐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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