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올해 초ㆍ중ㆍ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저소득 한부모 가족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학용품비와 교복구입비를 지원한다.
구는 총 2050만원의 예산을 편성, 초등학교 입학생들의 학용품비용으로 5만원, 중ㆍ고등학교 입학생 교복 구입비로 10만원을 각각 지원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역내 223명(초등학생 36명, 중학생 78명, 고등학생 109명)의 신입생들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지원금은 신입생 학부모의 통장 계좌에 오는 23일까지 자동이체 될 예정이다.
구는 지역내 한부모 가족 학생들 모두가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각 동 주민센터를 통해 이미 지원대상자 파악을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문충실 구청장은 “새 학기를 맞아 가계 부담이 큰 저소득 한부모 가족의 양육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 줄 수 있어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홀로 자녀를 양육하는 한부모 가족을 위해 다양하고 통합적인 정책을 추진해 구가 한부모 가족의 행복파트너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820-1491)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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