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프랑스문화원, 佛문화 알리기 '맞손'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1-02-20 15: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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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코포니 축제' 내달 25일 개막

[시민일보] 앞으로 서초구(구청장 진익철)에서 프랑스문화축제 및 전시회 등 프랑스 문화를 알릴 수 있는 각종 행사가 정기적으로 개최된다.


구는 21일 중구 봉래동에 소재한 프랑스문화원과 이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맺고 내달 25일 구와 프랑스문화원 공동 주체로 심산기념문화센터(서초구 반포동 소재)에서 ‘프랑코포니 축제’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축제는 한국에 주재하는 프랑코포니 회원국(불어를 사용하는 국가들의 통칭)과 구 주민들이 참가하는 것으로 아프리카 기니 출신 코라 연주자 바-시소코(Ba-Cissoko)의 축하공연 등이 마련된다.


또한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인해 기존에 매년 6월 구 서래마을에서 개최하고 있는 ‘반포서래 한-불음악축제’와 우리나라 중추절을 맞아 프랑스인들의 한국문화 체험 일환으로 열리고 있는 ‘송편빚기’ 등과 더불어 프랑스문화축제, 프랑스문화전시회가 정기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진익철 구청장은 “이번 문화예술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계기로 한국과 프랑스간의 문화적 다리 역할을 하며, 한국안의 프랑스를 알리고, 프랑스안의 서초구를 알리는 교두보로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 가식적이고 우수한 결과를 이끌어 내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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