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익활동 민간단체 공모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1-02-20 14: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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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1억 지원

[시민일보] 서울시가 시민단체가 수행하는 복지, 안전, 환경, 문화 등 공익 성격의 사업에 올해 총 21억8300만원을 지원한다.


시는 매년 실시하는 ‘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시민 생활에 꼭 필요하지만 시에서 직접 수행하기 어렵거나 민간단체가 주축이 돼 추진하는 것이 더욱 효율적인 사업분야에 대해 지원할 방침이라고 20일 밝혔다.


민간단체에서 사업을 계획하고 집행하면 이에 필요한 사업비 일부를 시에서 심사를 통해 지원하는 방식이다.


올해 지원대상 사업분야는 ▲그물망 복지 제공 ▲관광ㆍ문화도시 활성화 ▲안전문화 및 재난극복 ▲자원절약ㆍ환경보전 ▲글로벌 시민문화 구축 ▲사회통합과 평화증진 등 6개 분야이다.


응모자격은 비영리민간단체 지원법 제4조의 규정에 의거해 등록된 단체면 가능하며, 단체별 1개 사업, 사업별 최대 5000만원에 한해 지원된다.


사업신청서는 22일부터 내달 31일까지 인터넷으로 접수하면 되고, 사업 선정은 4월, 보조금 교부는 5월 중 이뤄질 예정이다.


한편 시는 이와 관련, 민간단체를 대상으로 21일 서소문청사 후생동에서 ‘2011년 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서울시와 시민단체가 공익파트너쉽을 구축해 시민단체가 수행하는 공공성격의 사업들이 시민에게 유익한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731-6234)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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