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중증장애인 활동보조서비스 제공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1-02-17 16: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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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급→2급 장애인까지 대상 확대
[시민일보]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이 어려운 중증장애인들에게 내달부터 가사지원 등 활동보조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지난 해까지는 1급 장애인들에게만 서비스가 제공돼 왔으나 올해 1억9200만원의 예산을 편성, 2급 장애인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17일 구에 따르면 지원내용은 신변처리, 가사지원, 일상생활지원, 이동 보조 등이며 지원시간은 월 30~50시간(등급별 차등지급), 본인부담금은 2만원이다.

동작자립생활지원센터, 남부장애인복지관, 지적장애인복지관, 동작자활센터 등 4곳에서 서비스가 제공되며, 지원대상은 지역내 만 6세 이상~만 65세 미만인 1급 장애인 및 2급 장애인(기초생활수급자)이다.

매월 10일 전까지 장애인등록증 및 신분증을 구비해 동 주민센터에 신청서를 접수하면 인정조사표에 의거, 서비스 이용자를 선정해 대상자에게 개별 통보한다.

서비스는 연말까지 제공되나 사망하거나 부정사용, 전출 등 신청자격 상실시에는 중단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로 보다 많은 동작구 장애인들의 편의가 증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820-9310)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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