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주민등록 내달까지 일제정리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1-02-17 16: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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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별 합동조사반 편성, 거주여부등 전가구 방문 조사
[시민일보] 행정안전부가 전국 읍ㆍ면ㆍ동을 대상으로 주민등록 일제정리 실시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금천구(구청장 차성수)에서도 내달 31일까지 지역내 모든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민등록 일제정리를 실시한다.

구는 이번 일제정리 기간 동안 거주지 변동 후 미신고자 및 거짓신고자, 국외 이주 후 미신고자 등의 주민등록사항 정리, 각종 사유로 주민등록이 말소된 자의 재등록, 주민등록증 미발급자의 증발급, 90세 이상 고령 거주자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사실조사는 동 주민센터별로 합동조사반을 편성, 1차로 가구별 명부에 따라 주민등록과 실제거주여부 등에 대해 전가구 방문 조사를 실시하며, 주민등록사항이 사실과 다를 경우 재방문을 통해 2차 조사를 실시한다.

이후 거주사실 불일치자에 대해서는 등기우편으로 최고장을 발송하며 최고장 반송자에 한해 게시판에 7일 이상 공고를 거칠 예정이다.

기간내 미신고자는 사실조사 등에 의거, 주민등록표를 정리하며 거짓신고자나 이중신고자임이 명백한 경우 고발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구는 밝혔다.

또한 이 기간 동안 과태료 부과 대상자가 자진신고에 의해 주민등록사항을 정리할 경우 과태료를 50%까지 경감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일제정리 기간 중 세대별 방문조사로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올바른 주민등록 정리를 위해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문의 (2627-1047)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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