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울시는 2030년까지 전체 에너지소비량의 60%를 차지하는 건축부문 에너지소비량을 20% 절감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시는 분산돼 있던 에너지절약성능 평가 기준을 일원화한 '건축물 에너지소비총량'제를 신축 건축물에 도입, 내달부터 공공건축물에 시범 적용할 방침이다.
'건축물 에너지소비총량제'는 1년 동안 건축물에서 소비하는 총 에너지사용량을 건물 면적으로 나눠 단위면적당 에너지소비량이 기준 이하가 되도록 에너지소비량을 관리하는 제도다.
이와 함께 시는 건물의 에너지 사용량을 쉽게 계산할 수 있는 '건축물 에너지소비량 예측 프로그램'을 개발해 자치구에 우선 보급하고 하반기에 시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 보급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올해 일반건축물 345kWh/㎡·y, 공동주택 215kWh/㎡·y를, 2030년에는 일반건축물 195kWh/㎡·y, 공동주택 145kWh/㎡·y로 5년마다 에너지소비량 절감 기준을 강화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시는 관련 법·규정을 정부에 개정 건의할 것"이라며 "법적 근거를 마련 후 민간 건축물에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