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산업통상진흥원 새 대표이사 변보경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1-02-15 16: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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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 신임 대표이사에 민간 CEO 출신인 변보경 전 코오롱아이넷(주) 대표이사가 15일 임명됐다.

서울시에 따르면 변보경 신임대표이사는 경기고와 서울대 기계설계학과를 졸업했고, LG-IBM PC대표이사와 코오롱아이넷(주) 대표이사를 역임한 민간기업 CEO 출신의 경영전문가이다.

시는 변보경 대표가 글로벌기업ㆍ금융ㆍIT 등 다양한 분야의 노하우와 전문경력을 보유하고 있어 시 소재 중소기업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선임이유를 밝혔다.

이날 변 대표는 “중소기업의 경영여건 개선과 지원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서울경제를 활성화시키는데 도움을 주겠다”며 “또한 시민대상 창업교육 및 창업시설도 적극 지원해 창업활성화에도 힘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BA는 서울시 중소기업을 종합 지원하는 시 출연기관으로 현재 ▲서울패션센터 ▲애니메이션센터 ▲신기술창업센터 ▲강남청년창업센터 ▲서울시창업지원센터 ▲SETEC ▲북경서울무역관 ▲첨단기업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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