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교육전용 아이폰앱 무료배포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1-02-14 17: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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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교육', 각종 서비스 제공
[시민일보] 강남구(구청장 신연희) 지역내 스마트폰 이용자들은 언제 어디서나 구의 각종 교육서비스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구는 구가 제공하고 있는 각종 교육프로그램을 엄선해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개발, 아이폰 사용자에게 무료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구가 자체개발한 교육어플 ‘M교육’은 ▲행복교육 ▲강남스토리 ▲강남구 학교찾기 ▲강남구림국제교육원 ▲교육지원사업 ▲강남인강 ▲강남평생학습 ▲교육지원과 안내 ▲About 등 9개의 컨텐츠로 구성돼 있다.
우선 ‘행복교육’은 서울대 문용린 교수 등 국내 유명강사들의 부모교육 특강 동영상 60여편을 9개 주제로 나눠 수록하고 성장단계별 Best Q&A를 실었으며, ‘강남스토리’는 코엑스, 선정릉 등 강남의 명소를 영어로 소개하는 동영상 20편으로 꾸며져 있다.
또한 ‘강남구 학교’는 GPS 지도정보를 활용해 지역내 77개 학교의 이동거리, 학교 주변의 가까운 지하철역, 버스정류장 등 교통정보를 제공하고 한 번의 터치만으로 바로 전화연결도 가능하다.
특히 해외로 나가지 않고도 국내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등 미국현지와 동일한 어학연수 과정을 운영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강남구립국제교육원’의 시설, 교육과정, 강사진, 교육일정 등도 소개돼 있다.
아울러 133만명의 회원수를 자랑하는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 연동돼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강남인강’ 컨텐츠도 있다.
이밖에도 구에서 실시하는 13개 주요 교육 사업을 한 번에 제공하는 ‘교육지원사업’, 담당직원 바로 전화연결 서비스를 탑재한 ‘교육지원과 안내’, 강남평생학습 모바일용 홈페이지(wis.gangnam.go.kr)와 연동돼 평생교육 프로그램 검색이 가능한 ‘강남평생학습’, ‘M교육’ 사용설명을 담은 ‘About’도 유용하다.
구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이는 ‘M교육’이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편의를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며 “앞으로도 시대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다양한 사업을 계속 추진해 교육만족 도시의 명성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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