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아파트지원산업 설명회 16일 열어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1-02-14 15: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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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주택정책 소개

[시민일보]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공동주택 중점지원 사업계획’ 추진과 ‘아파트관리 주민 주권시대’로의 도약을 위해 16일 자생단체 대표 및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주택 관계자 윤리교육 및 주요 시책사업 설명회’를 실시한다.


14일 구에 따르면 이날 교육내용은 ▲입주대표회의 운영 및 윤리교육 ▲2011 공동주택 지원사업 설명 ▲서울시 주택정책 및 공동주택관리 정책방향 ▲소방 및 방범교육 등이며, 시 주택정책과장과 외부 전문강사의 강연이 진행된다.


특히 구는 ‘2011 공동주택 지원사업’의 일환인 ‘2011 열린 아파트 만들기 사업’ 설명을 통해 주민들이 스스로 학습, 문화, 봉사, 품앗이 등 공동주택 커뮤니티를 조성, 활성화하고 공동체 커뮤니티 전문가를 배치하는 등 주민들에게 아파트 관리에 대한 강한 주인의식을 심어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늘어나는 공동주택만큼 이웃간의 돈독한 정은 줄어들고 있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라며 “아파트 주민들의 공동체 의식을 향상시켜 아파트 관리 주민 주권시대를 열어나가도록 구가 적극 나서 공동체 커뮤니티 운영 등에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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