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델링' 서울청소년수련관 오픈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1-02-14 1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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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학교ㆍ문화체험활동 공간등 제공
[시민일보] 서울시 청소년수련관(중구 수표동 소재)이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14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서울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970년 개관 이래 40여년간 지역 주민 및 청소년들에게 이용돼 왔으나 시설이 노후화 됨에 따라 지난 2009년 8월 리모델링 공사가 실시됐고, 지난 2일 준공, 준비기간을 거쳐 14일 재개관 했다.
시는 공사 중에도 시민들이 일부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수련관 시설을 지하층, 4~8층, 1~3층 3단계로 나눠 시행했으며, 냉ㆍ난방시설 확충, 단열창호 등 고효율 에너지 기자재와 신재생에너지 사용으로 에너지 절감과 환경개선 효과가 있도록 친환경적으로 건립했다고 설명했다.
리모델링 된 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 대안학교, 장애청소년 활동, 숙박형 청소년프로그램, 문화체험활동, 개인 및 집단상담 프로그램 등을 위해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청소년수련관은 지하 1층, 지상 8층, 연면적 6911㎡ 규모로 강의실, 프로그램실, 체육시설, 소극장, 도서실 등이 마련돼 있다.
특히 1층에는 PC룸, 비디오룸, 댄스연습실 등이, 8층에는 자료실과 열람실 등 도서실이 위치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수련관 리모델링은 청소년과 주민에게 보다 유익한 프로그램과 수준 높은 문화 여가 공간 제공으로 청소년의 대표 문화공간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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