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금천구(구청장 차성수) 지역 주민들의 비만관리를 위한 운동처방과 영양지도가 매주 둘째, 넷째 토요일마다 구 보건소에서 연말까지 운영된다.
13일 금천구에 따르면 이번 건강교실은 평일 보건소를 이용하기 힘든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보건소 4층 건강정보센터를 방문해 사전 설문조사 실시 후, ‘토요행복 가족 건강교실’ 대상자로 등록되면 무료로 서비스 받을 수 있다.
영양사, 운동처방사가 각 1명씩 배치되며, 개인별 체성분 측정과 운동처방, 식사일지 분석을 통한 식단관리ㆍ영양교육, 주말에도 방문하기 힘든 주민을 위한 전화 상담 등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된다.
6개월간 철저한 관리가 끝나면 사후설문조사가 실시돼 사업참여 전후 자신의 건강상태를 비교할 수 있도록 하며, 건강한 몸 상태 유지를 위해 3개월 후 사후관리 체성분 측정이 다시 실시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보건소 이용기회를 확대시키고 다양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2627-2672)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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