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2월14일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해 15일까지 불량 초콜릿류 판매업소 집중 단속에 나선다.
구는 지역내 학교 주변 소규모 식품판매업소 139곳을 대상으로 유통기한 경과 및 위ㆍ젼조 제품 판매여부, 수입산 유사 상품 판매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와 함께 초콜릿을 담배, 권총, 술병, 복권, 화폐 등의 형태로 만든 경우, 기타 관련법상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여부 등에 대한 점검이 실시된다.
구는 이를 위해 민ㆍ관 합동 점검반(2인1조) 5개조 및 학부모 식품안전지킴이(2인1조) 10개조 등 총 15개조의 점검반을 편성, 점검표에 의한 현장 방문 확인을 실시한다.
우려 식품은 수거 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 의뢰한다.
구 관계자는 “발렌타인데이 특수를 맞아 변별력이 약한 학생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불량 초콜릿이 학교주변에서 많이 판매될 것으로 우려돼 집중점검을 계획했다”며 “소중한 사람들에게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선물할 수 있는 건전한 식품판매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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