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 '조상땅 찾기 서비스' 엑설런트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1-02-10 16: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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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한 해 총 167명에 1922억 상당 토지 찾아줘
[시민일보] 서초구(구청장 진익철)이 지난해 한 해 동안 ‘조상땅 찾기 서비스’를 실시, 총 267명의 주인에게 1922억여원 상당의 땅을 찾아준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한 해 동안 267명의 주민에게 본인 및 사망인의 재산상속인이 몰랐던 토지 2311필지(858만8503㎡)를 찾아줬으며, 공시지가 기준으로 산정하면 1922억여원에 이르고, 서비스 이용자 1인당 평균 7억200만원, 적게는 수천만원에서 많게는 130억원의 부동산을 되찾은 셈이라고 10일 설명했다.

이는 전국 최다 실적이다.

구 관계자는 “조상땅 찾아주기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로 많은 주민들에게 안내를 했고, 업무담당자인 강달석 지적관리팀장이 30년 이상의 지적직 경력자로 토지ㆍ임야조사 연혁, 창씨개명, 토지구획정리사업의 토지변천사 등 토지의 흐름을 잘 아는 지적 전문가여서 이같은 큰 성과를 거두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서비스는 올해도 계속 실시되는데 신청을 원하는 구민은 본인임을 증명하는 신분증과 제적등본(2007년 12월31일 이전 사망자) 또는 가족관계증명서ㆍ기본증명서(2008년 1월1일 이후 사망자) 등 상속인임을 증명하는 서류를 준비해 구청 부동산 정보과(2155-6913)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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