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노인복지과등 4개과 신설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1-02-10 14: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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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5일 조직개편 단행

[시민일보]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오는 15일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구는 증가하고 있는 노인 및 보건복지, 정보화욕구 등 구민의 행정수요 증가에 적극 대처하고자 노인복지과, 전산운영과, 보건기획과, 도시개발과 등 4개과를 신설하고, 여권과(민원여권과), 취업복지추진단(일자리경제과), 식품안전추진반(보건위생과), 도시디자인과(도시계획)를 흡수ㆍ통합한다고 10일 밝혔다.


구체적인 개정 사항을 살펴보면 예산 운영의 효율성을 기하기 위해 ‘재정경제국’의 명칭이 ‘기획재정국’으로 변경되고, 복지업무를 총괄하는 ‘주민생활지원국’의 명칭이 ‘주민생활복지국’으로 변경된다.


또한 교육지원과가 행정관리국으로 이관돼 당면 현안업무를 적극 추진하고, 기획예산과는 기획재정국으로, 환경과는 주민생활복지국으로, 지적과는 도시관리국 소속으로 조정된다.


이와 함께 ‘토목과’가 ‘도로관리과’로 변경되고, ‘친환경급식팀’, ‘도서관 육성팀’, ‘사회적기업팀’, ‘물관리팀’ 등 맞춤형 팀 명칭이 도입됐다.


문충실 구청장은 “이번 조직 개편을 초석 삼아 구민들과 약속한 주요 공약 사업을 적극 추진해 ‘명품동작’을 이루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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