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초콜렛 등 집중 점검 실시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1-02-07 11: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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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서울시가 14일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초콜릿, 사탕, 선물용품 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7일 시에 따르면 주요 점검 사항은 무신고ㆍ무표시, 무신고소분판매행위, 유통기한 위ㆍ변조, 부패ㆍ변질여부, 영양성분 미표시 제품, 해외유명브랜드 유사품 또는 제조원을 표시하지 않은 화려한 포장판매품 등으로 직접 수거 후 검사가 이뤄진다.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고발, 영업정지, 과태료 등 행정처분이 실시되고, 안전성검사결과 부적합 제품은 압류ㆍ폐기된다.

시는 지난해 선물용 초콜릿을 취급하는 판매업소 33곳을 점검, 위반업소 8곳에 과태료를 부과하고 고발 등의 행정처분을 했으며, 14개 품목 135kg을 압류 폐기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고객들이 안전한 식품을 고르는 요령으로 포장지에 표시된 유통기한, 표시사항, 지나치게 화려하다거나 제품이 녹아 모양이 변형 됐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부정, 불량식품은 1399 또는 120(다산콜센터)로 신고해 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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