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봉사 실천' 사회단체에 보조금 팍팍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1-02-07 11: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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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일까지 지원단체 접수

[시민일보]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는 지역내 사회단체를 선정, 단체사업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구는 10일까지 지원 단체를 접수, 대상 단체를 선정하고 오는 11월까지 10개월간 구 지정사업과 자유 공모사업을 추진토록 해 이에 대한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7일밝혔다.

지원자격이 있는 단체는 ▲법 또는 조례에 근거해 보조할 수 있는 단체 ▲주사무소 소재지가 지역내ㆍ외에 상관없이 사업의 직접 수혜자가 지역내 주민이 되는 단체 ▲최근 1년 이상 공익활동 실적이 있는 단체 ▲참여인원이 30명 이상 동원 가능한 단체 등이어야 한다.

단, 친목성격 또는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단체, 개인, 기업체, 정당지원단체, 종교단체, 동일사업에 대해 국가나 타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을 받고 있는 단체 등은 제외된다.

선정된 모든 단체는 이면도로 골목청소, 빗물받이, 맨홀안 부유물 청소, 가드레일 등 도로시설물 물청소, 전신주 및 담장 첨지류 제거, 재난ㆍ재해 봉사활동 등 ‘클린금천가꾸기’ 구 지정사업과 단체별로 1개 범위내 자유 중점사업 진행을 통해 보조금을 지원받게 된다.

지원범위는 법령 또는 조례에 지원규정이 있는 경우, 구 권장 사업으로서 보조금을 지출하지 않으면 그 사업 수행이 불가할 경우, 단체 설립 취지에 맞는 1개의 주력사업비인 경우 등이다.

보조금을 지원받고자 하는 사회단체는 사회단체보조금 지원신청서, 단체소개서(정관 및 회칙), 2010년도 사업실적서, 2011년도 사업계획서(자체 충당 사업비 포함) 각 2부를 인편ㆍ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사회단체 보조금 심의위원회 개최를 통해 공명정대하게 단체 선정을 할 것”이라며 “2010년도 보조금 평가결과를 반영해 꼭 필요한 사업만 추진함으로써 예산낭비 없이 효율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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