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장애인 재활 보조기구 찾아가 수리 해드려요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1-02-07 09: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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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스쿠터등 대상, 수리비도 최대 20만원 대줘

[시민일보]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휠체어, 전통스쿠터 등 재활보조기구를 이용하는 장애인들을 위해 재활보조기구 수리를 지원한다.

구는 이달부터 지역내 거주 장애인이며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120%) 장애인은 연간 20만원, 일반 장애인은 연간 10만원을 연말까지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수리대상은 전동ㆍ수동휠체어, 전동스쿠터이며 수리품목은 타이어, 발판, 충전기, 전조등, 브레이크 등이다.

배터리 교체의 경우 의료급여법 시행규칙 및 국민건강보험법에 의거, 16만원이 별도 지원되므로 수리대상이 아니지만 16만원을 초과한 금액에 대해서는 구에서 별도로 지원받을 수 있다.

이용방법은 가까운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수리의뢰서를 작성하면 지정된 수리센터(동작구장애인협의회, 휠로피아, 케어죤, 에이블이엔지)에서 출장수리를 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재활보조기구 수리센터 운영이 장애인들의 활동에 안전성을 높이고 경제적 부담도 덜어 사회적 약자의 복지증진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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