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2011 스포츠 바우처 사업 실시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1-02-06 0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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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저소득층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스포츠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체육시설 수강료와 스포츠 용품비를 지원해 주는 ‘2011 스포츠 바우처 사업’을 실시한다.

6일 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가구에 해당하는 만 7세에서 만 19세(1992년 1월1일 이후~2004년 12월31일 이전 출생자)의 유소년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12월까지 금천구민문화체육센터, 금빛휘트니스센터, 금천청소년수련관 등 3곳의 공공시설과 지역내 16곳의 사설시설 총 19곳에서 실시된다.

태권도, 수영, 합기도, 검도, 헬스, 음악줄넘기 등 15개 스포츠 종목이 각 시설기관 프로그램 현황에 따라 운영될 예정이다.

스포츠 지원은 강좌지원과 용품지원으로 나눠지는데, 종목별 강좌 지원은 최고 6만원까지이며, 용품지원은 강좌수강자에 한해 예산 범위내 연 1회 지원된다.

특히 스포츠 강좌지원은 월 80% 이하 출석률을 보인 경우는 이요일수에 따라 일부수강료만 지급되며, 월 80% 초과 출석할 경우 전액 지급이 된다.

매월 실시되는 바우처 접수기간에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 스포츠 바우처 지원 신청서를 제출하면 사업 참가가 가능하다.

지난해 참가자에게도 신청 자격이 주어지며, 한 달 1인 1강좌 수강을 원칙으로 한다.

문의 (2627-1464)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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