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다문화 동화구연지도자 양성프로 참여자 18일까지 뽑기로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1-02-06 0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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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4일부터 주 2회 강의, 영등포문화원서 수업 진행

[시민일보]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지역내 거주하는 결혼이민자들을 대상으로 다문화 동화구연지도자 양성프로그램 참여자를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

6일 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내달 4일부터 5월27일까지 총 72시간 과정(3시간씩 매주 2회)으로 영등포문화원에서 진행되며, 색동어머니회 동화구연가협회 강사의 강의로 ▲전래동화를 통한 인성놀이 ▲창작동화 ▲음악과 동화를 통한 표현놀이 ▲색종이 접기를 이용한 동화 표현 등의 수업으로 운영된다.

또한 전체교육과정의 90% 이상 참석시 교육수료로 인정돼 색동어머니회 동화구연가협회가 주관하는 동화구연지도자 3급 시험에 응시할 자격이 주어진다.

이와 함께 구는 향후 교육 수료자 중 5명을 선발, ‘결혼이민자와 함께 하는 세계동화여행’을 주제로 지역내 어린이집이나 다문화가족들을 대상으로 동화구연을 할 수 있도록 지역 공동체 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강사료를 지원할 방침이다.

신청은 신분증, 자기소개서(자유서식)를 구청 자치행정과로 이메일([email protected])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결혼이민자 인적자원을 발굴하고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취업을 지원함으로써 결혼이민자들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문의 (2670-3176)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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