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뉴타운 2구역 재개발 시동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0-12-22 16:12:5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조합설립인가… 최고 20층 144가구 건립 [시민일보] 강동구(구청장 이해식) 천호뉴타운사업이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갔다.

구는 천호동 437번지5 일대에 추진 중인 천호뉴타운 제2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구역에 대해 21일 조합설립인가함에 따라 사업에 탄력을 받게 될 것이라고 2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 구역은 면적 1만20㎡에 용적률 235% 이하로 20층 이하 평균 16층의 총 144가구(일반 123가구, 임대 21가구)가 건립될 예정이다.

이 지역은 주거환경 노후화로 불량주택이 밀집돼 있고 열악한 도시기반시설과 도시부적격 시설인 집창촌이 입지하고 있어 도심 공동화 및 슬럼화가 되고 있는 천호동 일대를 고품격 도시공간으로 재탄생시킬 수 있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구는 내다봤다.

이해식 구청장은 “천호뉴타운 제2구역 사업시행인가시 우리 구가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인 저에너지 친환경공동주택 가이드라인을 적용해 저탄소 녹색성장과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 친환경 주거단지로 탈바꿈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