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생활'에 대한 궁금증 2147-3288로 물어보세요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0-12-21 15: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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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그린자원센터<환경전문 콜센터> 오늘 출범 [시민일보] 환경을 전문으로 하는 원스톱 콜센터, ‘송파그린지원센터’가 22일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이날 구청에서 그린지원센터 자문 및 운영요원 56명을 비롯한 녹색송파위원회 관계자, 지역내 환경관련 단체,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녹색축제 형식의 발대식을 갖는다고 2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환경 전문 콜센터인 ‘송파그린지원센터’는 가정 및 기업에서의 에너지 사용 현황 진단, 절감 방안, 환경 교육, 생활권 녹지사업, 저탄소 생활양식, 신재생 에너지 지원 사업 등 저탄소 녹색성장과 관련한 모든 분야를 다루게 된다.

지역 주민들은 녹색생활과 관련된 궁금한 점을 전화(2147-3288)로 문의하면 환경 자문위원, 그린코디, 생태기후 아카데미 수료자 등 환경 전문가들로 구성된 56명의 센터 요원들로부터 자세하게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보다 전문적인 컨설팅이나 방문 컨설팅을 원할 경우 대학 교수 등 환경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과 그린코디들의 찾아가는 서비스도 받을 수 있는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센터의 운영은 민관 환경 거버넌스 기구인 녹색송파위원회에서 전적으로 맡게 된다.

구 관계자는 “서울 최초의 환경 전문 콜센터를 통해 주민들은 궁금한 정보를 전화 한 번에 얻을 수 있고, 나아가 친환경적인 생활에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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