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산선 복선전철 2013년 1단계 착공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12-20 14:58:0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서울역에서 여의도, 경기도 안산 중앙역을 연결하는 신안산선 복선전철 기본계획이 확정 발표됐다.

20일 국토해양부 기본계획 발표에 따르면 신안산선은 중앙(안산), 시흥시청, 광명, 여의도, 서울역 등 총 17개 정거장을 건설하며, 노선연장은 전체 46.9㎞ 총 사업비는 4조981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가운데 여의도~광명~목감~안산중앙역을 연결하는 신안산선 1단계 구간 공사는 2013년 착공, 2018년 완공 예정이다.

신안산선 사업은 2003년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쳐 2009년 기본계획(안)을 마련했으나 노선 유치를 위한 지역간 갈등으로 확정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 사업은 경제성 분석결과에 따라 단계별로 건설할 계획이며 1단계는 안산 중앙역~여의도 구간 및 시흥시청~광명역구간을 2018년 완공하고 2단계 여의도~서울역 구간은 2022년 완공할 계획이다.

신안선이 완공되면 안산 중앙역~서울역구간은 37분 소요되며 안산시민의 서울도심 접근시간이 크게 단축돼 2019년 1단계 개통시 하루 38만여명, 2023년 2단계 완전 개통시 일일 44만여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민장홍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