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자치구별 우수사례 발굴ㆍ전파 및 미흡한 분야를 상호 보완해 환경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에 대한 쾌적한 생활환경 개선 등을 위해 환경오염물질 관리에 역점을 두었으며, 현지조사와 서면조사가 병행 실시됐다.
평가는 지도ㆍ점검 체계 및 실적분야, 환경관리 개선실적 분야, 행정처분 및 사후관리 업무분야, 중점추진업무 가점분야 등 5개 분야에서 16개 세부항목으로 이뤄졌으며, 강동구는 각 분야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아 장려구에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평가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미흡한 분야는 자체 보완 대책을 수립해 지도점검 업무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업체가 스스로 환경시설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도록 최대한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2006, 2007년 노력구, 2008, 2009년 장려구에 선정된 바 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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